[불교공뉴스-영동] 제12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장에 양원기(61 ․ 여 ․ 사진) 씨가 15일 취임했다.
양 신임 영동지구협의회장은“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1991년부터 적십자봉사원으로 25년 동안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밑반찬 봉사 등을 몸소 실천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가족으로는 남편 박진출 씨와 아들과 딸이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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