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 미래의 발명왕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발명학교 심화반 과정이 7일 문을 열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오윤석)은 발명탐구계획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등 24명이 참가하는 발명학교 심화반 과정이 오는 22일까지 2개 반을 방학 중, 총 24시간의 집중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명학교에서 학생들은 선발 당시 제출한 발명탐구계획서에 따라 다양한 발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본인의 발명품을 제작하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 할 작품계획서 및 발명품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발명학교를 통해 스스로 발명품을 직접 설계해 보고 연구·제작하면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창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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