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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직원 예울림 회원 대성사 신도회 오늘부터 도로변 쓰레기 줍기 시작합니다 첫날 교동리~수북리 구간 2시간 동안 마대 20개 분량 수거

불교공뉴스 직원
예울림 회원
대성사 신도회
오늘부터 도로변 쓰레기 줍기 시작합니다 첫날 교동리~수북리 구간
2시간 동안 마대 20개 분량 수거 했습니다.
버리는 양심 너무너무 합니다.
#담배꽁초 #일회용 #종이컵 #음료수 #캔 #과자봉지 #비닐 #스치로폼 #도시락 #유리병
너무너무너무 해요
울고 싶어라 이마음~
산천초목이 울고 있어요~
환경친구들(E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