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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농공길 , 대청 CC 골프연습장, 축사, LG 물류창고 등등 평소 택배 차량의 입출입 많은 곳, 자전거를 타고 지나면 도로변에 담배꽁초가

옥천 농공길 , 대청 CC 골프연습장,
축사, LG 물류창고 등등
평소 택배 차량의 입출입 많은 곳,
자전거를 타고 지나면 도로변에 담배꽁초가
많아 속상한 마음으로 지나치던 그곳에 9월 13일 아침6시30분 쓰레기를 줍기위해 도착했다.

환경친구들(EFG)

그런대 나무 풀숲 사이에 음료수 병, 스치로폼, 패트병,  생활쓰레기, 악취, 수로에  가득한 술병이 너무 많아 3일은 더 이곳에
와야할듯 싶다.

도로변, 풀숲에 차로 지나가도 보이는 아니
걸어가면 발에 차이는 쓰레기들을 왜 줍지 않는지 묻고싶다.

그곳이 내 집앞 마당이라면~?

자기 집앞, 축사, 공장,택배회사, 골프장
주인들은 쓰레기를 바라보고 그냥 지나치나보다.

스치로폼이 곳곳에 버려져 있다.
바람에 날려 차가 바퀴로 갈리면 온통 가루가 날리고 너무 지저분하게 흩어져 대책이 없다.

수거하는 방법을 정부에서 홍보하고 즉시 수거하는 대책이 절실하다.

군에서 청소 하겠지하면서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에 모두 동참해야 청정한 옥천
군민이 될수있다.

말로만 청정 옥천군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쓸고, 딲고, 줍고, 버리지 앉고, 자연을 사랑하는 군민의식이 필요하다.

몇일 쓰레기를 수거 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차와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정중하게 큰절을 올린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