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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전에 비가와서 오후 3시부터 옥천 교동저수지 둘레길 자건거를 타고 운동을 나왔다. 환경친구들(EFG) 어제 군청 환경과

9월 17일 오전에 비가와서 오후 3시부터
옥천 교동저수지 둘레길 자건거를 타고 운동을 나왔다.

환경친구들(EFG)

어제 군청 환경과 공익근무요원 2명이 말끔하게 청소를 하여
기분 좋은 마음으로
그곳을 방문 했다.

밤사이 혹은 오전에 밭에서 버린 비닐류를 비롯한 비료 덩어리가
그곳에 또 무단투기 되어있다.

양심 없는 사람들 밭에 있는 농부가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소리 지르고 1시간 30분 동안 마대자루 2개를 채우고  끝 마쳤다.

밭 옆에 경고 문구라도
걸어야 할듯 싶다.
이곳에 무단투기 하면
형사 고발합니다.

양심을 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