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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패방지국민운동대전총연합 회장 설기수 부정부패 근절 없이는 국가의 미래는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회장에 취임

사)부패방지국민운동대전총연합 회장
설기수

부정부패 근절 없이는 국가의 미래는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회장에 취임한 설기수 입니다.

심각한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국에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리고 우리 대전시민들은 부정부패의 관행이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부정부패가 심화할수록 국민들은 정부에 대한 불신은 깊어가고 국가 경쟁력 또한 낮아
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불거진 일련의 사태로 인해 관행을 핑계로 한 부점부패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는 것을 언
론등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LH고 위공직자들의 부정부패행위, 대장동사건, 화천대유 등 공직자들, 기업, 교육계, 심지어 국방까
지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암처럼 퍼져있는 온갖 비리와 부패 부조리의 현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부패
가 나라의 근본을 무너뜨려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분노와 위기를 공감하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대한민국의 헌법 제
1조부터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공직자와 정치인에게 있다.

"이게 나라냐

우리 국민들은 큰소리로 말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부터 지켜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가는 요즘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에서는 헌법 제1조 부터
지켜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거는 요즘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 임원진들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은 UIA, 국제단체연합 국민권익위원회소관 (사)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과 300
여개 사회시민단체 연합과 힘을 합쳐 부정부패를 뿌리뽑는 시발점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시민의 역량을 모으고 각계의 목소리를 높여 정치권과 공직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며 인식을 같이 하고 각고의
고통을 감수하더라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감시하여 도둑질해가는 권력자들, 정치인들, 공직자들에게 분노
하며 청렴하고 능력 있는 공직자와 정치인이 만들어지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아름다운 대전, 아
름다운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현 시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부정부패 척결을 결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주신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청렴도와 국가경쟁력의 향상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부패
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 취임식에 참석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128
부패방지국민운동 대전총연합 회장 설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