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충주 칠금동 소재 백호합기도장(관장 백승국)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하나둘 모은 라면 500봉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칠금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백승국 관장은 아이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2014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라면 모으기를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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