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구시] 2016년 새로운 이름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시즌 공연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음악을 통한 감성과 창의력이 대구발전의 원동력이 되게 한다.” 는 비전으로
· 더 높이 : 명품 공연장으로서의 브랜드를 가치를 국내외에 확고히 하고,도시의 격(格)을 높여 시민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 더 가까이 : 미래의 관객을 개발하고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며,
· 더 넓게 :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예술발전을 이룬다.
는 세 목표를 가지고 2016년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대구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문화의 허브가 되고자 한다.
더 높게 : 명연주시리즈, 인사이트 시리즈, 그리고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명연주시리즈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와 공연단체를 초청하여 기획되는 명연주시리즈, 최고의 연주력과 콘서트하우스의 최고의 음향시설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催告) 의 관현악단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과 세종솔로이스츠, 클라라 주미강과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 소프라노 신영옥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12인의 첼리스트까지, 더욱 높아진 시민들의 음악적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 없는 명(名) 연주자들이 2016년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인사이트 시리즈
연주자와 나만의 은밀한 대화, 단 200여 명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콘서트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라인업도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파들로 피아니스트 손열음, 임동민,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테너 김세일 & 피아노 선우예권 등이며 각각 3월 6월, 9월 12월에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이름만으로도 현재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좌석이 200석으로 한정되어있어 본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빠른 예매는 필수이다.
인사이트 시리즈는 원어 그대로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봄. 그런 능력’을 뜻하는 통찰력이라는 뜻에서 발생한 제목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연주회들을 통해 아늑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긴밀한 음악적 교감에서 관객들이 자신만의 통찰을 하기를 바라며 이번 시리즈를 준비하였다.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2015년 콘서트하우스의 아시아 오케스트라 심포지엄이 이름을 바꿔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로 다시 한 번 대구시민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대한 사랑에 부응한다. 현재 지속적인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다니엘 하딩이 지휘하는 파리 오케스트라, 타펠 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조율 중에 있으며 중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섭외 중에 있다. 수도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유럽의 톱(Top) 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은 올해 11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더 가까이 : 클래식 공연장의 미래 관객 육성 프로젝트!!!
아하! 클래식 1 - 행복한 토요일 : 영·유아에서 청소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영․유아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공들인 프로젝트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낯설지 않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기인한 교육프로젝트이다. 공연장출입이 제한된 8세 미만의 미취학 유아, 긴 시간 집중할 수 없어 자유롭게 클래식 공연이 보고 싶었던 어린이, 클래식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을 위해 준비된 맞춤 공연이 펼쳐져있다. 또한 아빠와 함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들도 있어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하! 클래식 2 - 렉쳐콘서트 : 청·장년 성인을 위한 음악알기 프로젝트
음악을 더욱 알고자 하는 성인을 대상으로는 렉쳐 콘서트를 개설하여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미술, 문학, 건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하여 강의형식으로 선보인다.
아하! 클래식 3 - 공연장과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 하우스콘서트, 로비음악회, 청소년 문화소풍
1m 남짓 한 거리에서 클래식 공연을 체험하며 공연장, 연주자와의 거리감을 줄이려는 ‘하우스 콘서트’ 도 이루어진다. 공연장의 로비에서 평일 낮 시간에 이루어지는 편안한 분위기의 ‘로비음악회’, 학교의 학급이나 동아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공연장의 시설을 둘러보고 공연도 함께 감상하는 ‘문화소풍’, ‘클래식 투어’와 같이 다양한 기획으로 음악을 모르지만, 더욱 알고자 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 넓게 :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화요일 : 지역예술진흥프로젝트
콘서트하우스의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은 아름답다?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와 협업으로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여 창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연주자의 단순 출연을 지양하고 대구권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타 지역으로의 진출은 도모하여 지역 연주자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개관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의 연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연주자에게 자랑스러운 무대가 되게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퍼런트 시리즈
서양음악 중 20세기 이후의 작곡가의 작품을 다루는 네오 클래식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음악인들을 위한 학술대회이자 공연인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영상과 컴퓨터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 데, 이는 음악의 소수 장르를 보호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음악 장르에 대한 투자이자 공적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이며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현대음악 기획이다.
코리안 클래식
일체의 전자음향을 배제하고 순수 국악공연을 보여주는 시리즈, 코리안 클래식은 또 하나의 지킬 것인 잊혀져 가는 우리의 고전음악 국악에 대한 콘서트이다.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역의 뛰어난 명창, 명인의 작품전을 개최, 확대해 나가려 한다.
특별연주회
이 외에도 4월에는 봄의 합창제, 5월에는 콘서트하우스 광장을 개방하는 ‘놀자 데이’, ‘석가탄신일 기념 콘서트’, 8월에는 단돈 천원으로 공연을 즐기는 ‘천원의 행복’ 주간이 있으며,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을 200여명의 연주자와 함께 노래하는 ‘환희의 송가’ 가 12월에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콘서트하우스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 관악 앙상블의 수아레 콘서트 등도 연간 30여회 이상 운영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우리 모두를 위한 공연장
2016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누구든지 한번쯤은 들러볼 법한 공연장이다. 공연에 조예가 깊던, 초심자이건, 혹은 나이가 많던 적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가까운 날에 방문하여 공연을 즐기면 좋겠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개칭기념으로 스프링 페스티벌을 3월 한 달간 개최한다. 명연주시리즈에서부터 로비 콘서트(무료공연)에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니 예매를 원하시는 분은 1월 21일(금) 부터 인터파크나 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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