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라는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중견작가 이종철 (55, 영동읍 계산리)씨가 12월

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라는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중견작가 이종철 (55, 영동읍 계산리)씨가 12월 20일 오후3시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네 번째 개인전을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15점은 그동안 『생명이야기』이란 주제로 다뤄 왔던 작품들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로 희망이야기를 다루었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여 온 시절에 먼 미래에 꿈을 꾸고 어떠한 이상을 찾으려 하며 그 꿈을 찾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노력에 하나 하나 쌓이는 꿈과 희망을 찾으려 한다.

하나의 희망이 보이므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

도시로 나아가고 싶고, 세계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꿈을 이루려고 하는 희망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