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양군]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명절 식품 판매업소 등의 위생관리 실태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떡류, 한과류, 기타 제수용품 등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여부, 냉장·냉동제품의 보존기준 준수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식품 수거검사 및 식품판매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관련업계에서도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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