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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주민과의 소통 연두방문 [불교공뉴스-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자치행정과)는 2016년 새해를 맞아 1.18(월) 오전 9시 서귀포시, 오후 3시 제주시를 연두방문하여 제주의 수준과 품격을 한단계 더 높여 나가기 위한 실천방안 마련과 도민화합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맟춘 협치의 대화행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6기 도정이 시작된지 2년차를 맞이하여 “제주의 제2 도약의 해“로 나갈수 있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도정운영 기조를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제주를 향한 제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서귀포시를 방문한 원희룡지사는 간부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전 10시 10시부터는 기자실을 방문하고, 이어서 서귀포시 시민.. 더보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 업무연찬 [불교공뉴스-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국장 박홍배)은 2016년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15(금) 17:00 도청 대강당에서 국 전체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 현안사항 및 정보공유를 통하여 조기 업무파악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도민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2016년 업무연찬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업무연찬의 주된 목표는 2016년도 특별자치행정국 주요정책 공유 및 협치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과 더불어 업무연찬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 및 국직원간 소통의 장을 통해 조기에 조직안정을 꾀하고 자기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하루빨리 높여 더한층 질높은 대도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업무연찬에서는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각부서 1.. 더보기
제주도,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불교공뉴스-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추웠다가 날씨가 풀리고 다시 추워지기 시작 하는 등 기온차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면서 우리 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1,000명당 3.9명으로 유행기준에 미치지는 않으나 전국이 12.1명으로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우리나라인 경우 주로 11월에서 다음해 4월 사이에 유행이 발생되는데 2015~201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1,000명당 11.3명으로 이 기준보다 의사환자가 많으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증상을 함께 보인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