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부여군]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15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새벽6시40분부터 부여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쓰레기 배출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부여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국내 최고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벽부터 성실하게 일하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다”며 “앞으로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질서가 확립되고 청소행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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